[출처]http://miniwolf.tistory.com/78




"부패한 정부는 모든것을 민영화한다" 
미국의 양심 언어학의 혁명가라 불리는 노암 촘스키가 한 말입니다. 
  
  

노암 촘스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언어학과 교수의 말이다. 
촘스키는 그의 저서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에서 
"공기업의 민영화는 공공부문을 민간기업과 
다국적 자본에 팔아넘기려는 속임수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촘스키의 분석은 2008년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대적인 공기업 민영화 
또는 선진화 계획의 본질을 정확히 설명해준다. 
이날 이 대통령의 발언을 정리하면 정부가 지난달 발표했던 305개 
공공부문 개혁방안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촘스키의 지적처럼 
정부의 진짜 관심은 민영화 과정에서 얻게 될 천문학적인 규모의 매각대금에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정부 출자지분은 납입자본금 기준으로 76조5000억 원에 이른다. 
여기에 자산관리공사와 예금보험공사, 산업은행 등이 보유하고 있는 구조조정 기업들의 
주식을 더하면 100조 원을 거뜬히 넘어선다. 
이 돈은 대규모 감세로 헐렁하게 된 정부 재정을 메우는데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2008년 06월 20일 미디어 오늘) 
  
  
노암 촘스키는 FTA를 반대하는 게 아니라 본질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소 문제를 예를 들자면, 검역주권이라든지, 광우병 감염될 확률이 높은 부위를 들여오는 문제, 월령 문제 등) 
FTA를 체결할 경우 대재앙의 위기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FTA를 신중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현 정부는 어떻습니까? 
속전속결, 무식한 불도저식 밀어붙이기로 끝장을 보려고 하고 있지요. 
  

국민의 80%가 반대하는 미국소를 월령제한도, 광우병 위험 물질 제거도 없이, 
광우병 걸려도 수입 중단이 될 수 없고, 
검역주권도 빼앗긴 채 들여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민영화하기를 계속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거세게 반대하자 '선진화'라는 말로 바꾸어 
이미 27개 공기업을 민영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기업 선진화 방안은 결국 민영화인 겁니다. 



이렇듯 꼼수를 부리는 이명박 정부에 과연 얼마만큼의 믿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2%만을 위한 정부와 여당. 이 모든 것을 봐도 
노암 촘스키의 말에 고개가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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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정환 닷컴

금산분리 완화는 삼성의 오래된 숙원 과제였다. 정부 관료들은 "이러다가는 국내 은행들이 모두 외국에 넘어간다"고 설레발을 쳤고 언론은 "돈 출신을 묻지 말자"고 바람을 잡았다. 론스타는 안 되고 삼성은 된다? 그것 참 이상한 발상이다. 핵심은 국내냐 해외냐를 막론하고 금융기관의 대주주가 될 자격이 없는 자본에 은행의 지분을 넘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은행은 영리기업이 아니다. 은행을 싸게 사들여 비싸게 되팔겠다는 론스타나 은행을 끼고 계열사들 지배 구조를 강화하려는 이건희 일가나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오죽하면 은행은 군대보다 더 무서운 무기라고 하겠는가. 

전에 말했던 MB악법 반대 릴레이 만화 단행본에 들어갈 짧은 해설. 딱 200자로 줄여달라고 그래서 이렇게 써서 보냈다. 박철권의 만화와 함께 실릴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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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그러면 안된다. 적어도 군사/군대 문제로 노무현 까서는 안되는것이다. 그게 도리다.

행여라도 까는 사람있으면, 장성들이 꾸짖어줘야지.. 입다물고 있는 장성들.. 너거도 그럼 못쓴다.


아래 증거자료들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손원일급 잠수함, 정찰위성

 

피규어가 득실득실한 밀덕후 노무현의 집무실.

 

위치가 자주 바뀐걸로 봐선 쉬는시간에 삐융삐융 콰쾅 하면서 갖고 노시는 듯.

 

 

(아랫분이 올리신 사진에 보이는 2MB의 책상과 오나전 다름)

http://shukri.tistory.com/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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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국가대표 밀덕후 = 노간지의 책상 모습

(하) 말이 되냐? 세상에 이런 빨갱이가 어딨냐? 자주국방을 꿈꾸며 국방력 강화에 힘쓴 노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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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닥치고 국방예산 증강 크리

(98년 한국 국방예산 14조, 2008년 노무현정부가 짠 국방예산 24조 6천억원)

 

2. 사단수 반토막으로 장군들 보직수 대폭 감소 = 효율화

 

3. 2020년말까지 해군 3개 기동전단 확보 떡밥 유포

 

4. 세종대왕함 진수. 동급함 3척 추가 확보 추진

- 세종대왕함 : 해군의 꿈이 집결된 KDX-3함. 이로써 세계 다섯번째 이지스함 보유국. 말로나마 키로프급과 맞짱을 띄워볼 수 있는 최신예 함정. 일본 이지스 '아타고'급보다 시스템및 미사일 탑재량면에서 우세. 사거리 500km의 천룡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 32발 탑재. '가라 천룡' 한마디에 도쿄 불바다 가능. 대함미사일 탑재량 일반적인 서방의 두배 - 고무뽀트에도 야혼트를 싣는 무대뽀 러시아식 교리

 

5. 러시아 초음속 대함 미사일 최신기술 갈쳐달라고 징징징.

- 러시아 초음속 미사일들 : 러시아는 초음속 대함미사일에서 세계 최고수준. 쏘고 도망가버리면 미사일이 지들끼리 공격 포메이션을 짜서 어떤놈은 위에서 냅다 꽂고 어떤놈은 수면에 살살 스치며 가고 어떤놈은 새로 찾은 다른 함으로 달려가고... 근데 이렇게 날아가는 미사일이 크기는 전봇대 만하고 속도는 초음속. 이거만 왕창 사두면 일본 함대는 독도 근처에도 못올거임. 자체 생산이라도 했다간 어이구... 이거 포함 암튼 최신예 군사기술 9가지인가 도입 확보.

 

6. 글로벌 호크 미국에서 안판다고 안판다고 하는 걸 징징짜고 메달리고해서 4대 도입 약속.

- 글로벌호크 : 트랜스 포머 사막전투씬에 나온 그 무인 항공기. 한번뜨면 대륙간 왕복, 오존층 쪼끔 밑에서 30시간동안 동동 떠서 지상의 30cm물건까지 식별 가능, 북한 전역정도는 한방에 감시 가능한 몹쓸 치트유닛. 아니 맵핵

 

7. 미국이 가져가라고~ 가져가라고 하던 전작권 회수 2009년에서 2012년으로 늦춤. 우기고 우겨서 전작권 돌려받았다는 소리는 조중동의 헛소리. 정보력의 부재에서 올 약점을 커버하고자 글로벌호크 도입

 

8. 스타 포트라도 지은 양 국산 공중유닛 신나게 뽑아댐. KT-1 기본훈련기, T-50 고등훈련기 등등등...

 

9. 공포의 76km 함포 탑재 행성간 결전병기 윤영하함 건조 (ㅋㅋㅋ)

 

10. 아시아 최대의 강습상륙함을 지어놓고 이름을 '독도함'이라고 붙임....

완전 개깡다구 싸나이 갑빠.

 

 

11. 그외 자잘한 함선들 엄청 뽑아냄


국가 원수의 지름신을 부추기는 공군 장성 아저씨 '형 나 저거 사죠' '응 알았엉♡'


 


12. 스웨덴, 이탈리아 꼬셔서 함께 KFX 차세대 전투기 만들기로 미래를 약속~♡ 니네가 만들면 우리가 살께 하고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가 산다고 나섰음.

시발 드디어 국산 전투기다!

  

13. 육군 유닛도 버리지 않으심

K1A1 191대에서 484대로 291대 증가, 예산은 1조 491억에서 2조 8733억원으로 폭등

K-9 255대에서 532대로 증가, 예산은 1조 9420억원에서 3조 4723억원으로 폭등

차세대 전차 K-2 예산 2조 9000억원에서 5조 7692억원으로 또 폭등 수량도 2배

K-21은 천여대 이상 예산은 총 4조 1978억으로 역시 폭등

차륜형 장갑차도 300~400대 규모에서 2000~3000대 규모로 10배 폭등

K-55 자주포 1100대에 팔라딘급 개량

맨날 욕처먹는 비호와 천마 예산 절반 잘라먹고 그 돈으로 맨패드 대공미사일 수량 폭등, 차기 차륜형 대공포 개발, 비호 + 신궁 복합체계 개발

예산 증가 도입대수 증가 개발 개발 폭등 폭등 개발 폭등 추가 도입 개발....




 콜렉션 앞에서 기뻐하는 밀덕후와 밀덕 카페 회원들

 

14. 육군의 신형 공격 헬리콥터 KAH 개발 추진. 아주 그냥 전부다 국산화하신다.

 

15. E-737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도입 추진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이 아저씨 재임시절의 국방력 강화를 위한 행보들을 보면

 

자칭우익이라는 것들이 말하길 "좌익 빨갱라고부르던 이 아저씨야말로

 

사실 우익 보수라는 생각이 든다.

 

유럽 복판에 갖다놔도 별로 꿀릴건 없고

 

동남아 어디쯤만 되었어도 동네 깡패로 불렸을만한 국방력

 

중-러-일-미 세계 4대 강대국에 끼인 이 기막힌 위치에서도

 

'언제까지 북한만 상대하고 있을거냐'면서

 

호쾌한 싸나이의 기개를 펼치던 노무현각하.

 

은근히 미국에서도 얻을거 다 얻어내면서

(글로벌호크 구매와 함께 무기판매국가 지위 격상)

 

또다른 강대국 러시아와의 관계를 모색하던 실리 외교의 달인.

 

국방력 증강에 대한 집념이 거의 우익 군국주의자 수준인

 

이 양반은 좌익 좌빨 빨갱이소리를 듣는데,

 

 

자칭 건전 보수 실용주의 이메가는

 

저거 유지는 고사하고 취소, 중단만 날려대고 계신다.

 

북한 전역을 한번에 감시가능한 글로벌호크를 취소하고

 

여의도 72배 군사시설 보호구역 헤제하고

 

 수도권 방공의 핵심인 성남 공항마저

 

롯데월드 지으라고 이전시키는 양반은 뭔가? 

 

찌라시, 딴나라, 알밥들로부터 그렇게 친북좌빨이라 욕을 먹었지만

단군이래 최대의 군사력,국방력을 만든 분... 

 

그러면서도 유일한 현역 사병출신이라 사병들 처지를 알아준 대통령...

 

대통령 당선후..군복무하던 **사단 가시면서..

 

괜희 나때문에 병사들 연병장에 몇시간 집합시키지말라..........

 

군복무중....부모님께...돈 부쳐 달라하지말라......

 

(지금은 병장 월급이 거의10만원...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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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중 발췌)

 

8일 새벽 4시30분께 프랑스 파리 상공대통령 특별기 안.

 

“이 비행기는 서울로 바로 못 갑니다. 쿠웨이트에 들러서 에르빌을 다녀와야겠습니다.

에르빌에 새벽에 도착해 장병들과 아침식사를 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예고에 없던 즉석 회견에서 자이툰 부대 방문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

한순간 침묵이 흘렀다.

애초 이날 새벽 4시 파리를 출발해 오후 4시께 서울공항에 도착하려던 일정은 이렇게 바뀌었다.  






이라크에 파병중인 자이툰사단을 방문 장병들과 아침식사전 음료수로 건배하고 있다.

에르빌/탁기형 기자  (한겨례)


노 대통령...배식대에서 직접 식판을 들고 밥과 반찬을 담으며

“배추는 서울에서 직접 가져오느냐”라고 묻기도.


 

노 대통령은  “통수권자로서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 대한민국 정치지도자로서

적어도 제 양심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앞서 여군인 김세령 중사는 “대통령님을 직접 만나게 돼 로또 1등에 당첨된 것보다 더 영광이다”

이원경 병장은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 간다. 대한민국 국민임을 잊지 않고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호원들 화들짝 놀랬을게요.크크.. 

 

자이툰 부대 방문때 해병대 상병이 용감하게 포옹을하오.

 

그걸 받아주는 대통령..

 

아마..대한민국 역사상 대통령을 포옹한 첫 사병..감동 먹었소.

 

보통 경호원들때문에 차단되는데..저 해병대원...정말...대단했소.

 

 

떠날 때 맘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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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좋아~ 퓽~퓽~

 

(펌의 펌이지만... 원래 출처는...

즐보드 퍼렁놀님 이신 듯.)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jsessionid=B8DE28ECBC090372481BB6C91093BBA9?bbsId=K150&searchKey=&resultCode=200&sortKey=depth&searchValue=&articleId=575304&TOKEN=ad7ac1d90b167d4727b5f2fbe8f1cf9

이렇게 자주국방에 초석을 다지던 우리 대한민국이 쪽바리 2mb가 대통령이 되면서....

 

노무현 

국방개혁 2020으로 인해 2020년까지는

국방비가 매년 7-9%씩 증가
2020년까지 630조 예산 증가


이명박

한나라당 노무현 정부의 국방개혁 2020 반대

국방예산 599조로 31조 삭감

 

 

노무현

극동아시아 전 지역을 샅샅이 감시할 수 있는

고고도 무인 정찰기 글로벌호크

노무현 정권 말년 때

타국에 판매하지도 않았고,

한국에게 안팔겠다는 미국한테 끈질기게 요청해

4대 도입 계약 이뤄냄

북한은 물론 일본중국이 이번 일로 한국군 급 견제

(영화 트랜스포머 사막 전투씬에 나온 무인 항공기)

 

 

 

이명박

노무현이 말년에 이뤄낸 큰 성과 글로벌호크 도입 예정 취소

KFX 한국형 전투기 폐지

(스웨덴, 이탈리이랑 함께 만들어서

브라질, 아랍에미리트가 살 예정이었던 국산 전투기)

KAH 한국형 공격헬기 폐지

이 일로 보수성향 장군들 이명박에게 실망함

 

 

노무현

자주국방을 위해 전시작전권 환수

 

 

이명박

제2롯데월드 건설 위해

대북 정찰 감시, 안보 핵심 기지인 성남공군기지 이전 지시

전쟁 나면 수도권 5분만에 초토화 예정

 

 

노무현

FFX사업추진,

무인폭격기 개발,

F-15K 60대 계약,

K1A1 484대 증가,

예산 약 3조원으로 증가,

K-9 532대 증가

예산 3조 5천억원으로 증가,

차세대 전차 K-2 예산 5조 7천억원으로 증가,

K-21 예산 4조 1천억원으로 증가,

차륜형 장갑차 3000대 규모로 증가,

K-55 자주포 1100대에 팔라딘급 개량,

맨패드 대공미사일 수량 폭등,

조기경보기 4대 계약, P-3 해상초계기 8대 계약,

3000톤급 잠수함 개발

JDAM 900발 도입

유도탄 사령부 창설 북한 장사정포 겨냥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

이순신함 5척, 세종대왕함 1척, 손원일,정지함 2척 건조

천룡 함대지 크루즈 미사일 32발 탑재

(동해 건너 일본 불바다 가능)

 

아시아 최대의 강습상륙함 독도함 개발

세계 국가 중 다섯번째로 이지스함 보유

(일본 이지스함보다 뛰어남)

 

 

이명박

호텔, 아파트 건설 위해 파주 군 보호구역 해제 및

위 기록한 무기, 전차, 공군 헬기 등 폐지 및 취소

 

 

노무현

독도 문제 관련 특별담화 발표 일본에게 강력 경고

동해 문제 관련 일본의 '평화의 바다' 제안 거부

미국의 요청에 이라크 파병 지원

북한 핵개발 관련 강력 경고, 북한 핵개발 취소

 

 

이명박

북한 로켓 발사, 핵미사일 다시 개발

 

 

노무현

노무현 정권 5년 내에 육군력 세계 3위,

해군, 공군 세계 10위 안으로 격상시킴

세계 최고 성능의 항공모함 어뢰와 기술력 보유,

실제 세계 해군 태평양훈련에서

유일하게 한국 해군이 명중률 100%,

유일하게 일본의 이지스함과 미국 항공모함을 격침

(아 이순신 장군이 눈물 흘리며 뿌듯해하실 일이다ㅜㅜ)

일본과 전쟁시 한국이 승리할 확률 90%

(독도 문제 때 일본에게 강력 경고할 수 있던 여유와 이유)

 

 

이명박

노무현이 계약한 최신 무기와 이지스함 등

이명박이 취소 및 폐지로

현재 일본과 독도 문제로 총력전 치룰 경우 승리 확률 60%로 격하

더 취소하거나 폐지할 경우 한국군 승리 확률 40%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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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밀리터리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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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시즌2

정치이슈 2008. 7. 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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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http://blog.naver.com/caminoreal?Redirect=Log&logNo=80050941642

우리나라의 현실이 이러합니다.


매국노의 후손들은 아직도 부귀영화를 누리고~~


신채호 선생이 오죽했으면

'혼이 없는 민족'이라고 통탄하였겠는가?

을사5적인 매국노 이완용

식민사학자 이병도인 이병도의 큰아버지(백부)

현 서울대총장 이장무의 큰할아버지(백조)



식민사학자 이병도(이완용의 조카)

역사를 일본에 팔아먹은 역사 왜곡의 주범



   

                                            이장무 서울대총장

                                   (이완용의 증손자,이병도의 손자)      

       

                                                                             
                                      

                                 국립중앙박물관장 이건무

                                   (이장무의 친동생)

 

   

                                      

이영훈 서울대 경제학과장

(이완용의 동생인 이재용의 둘째 아들)

 

 ↓
                                                                   

                                        "일제위안부는 한국책임"

   "정신대 자발적 매춘"

 

 

"일제의 조선강점이 조선을 근대화시켜 주었기에,

일제의 조선지배는 오히려 축복"



그리고,

죽도록 맞았다.   

 

                                                         2006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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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강대 경영학과 이윤재 여학생 동영상 

(네티즌이 부르는 별칭: 서강대녀, 서강녀, '촛불시위를 반대'하는 이세진씨의 1인 시위에 동참하는 네이버 카페 회원)
 
"강기갑 의원님은 국회의원인데 18대 국회가 문을 닫고 장외투쟁을 하는 것이 국익에 발전이 되는가?"
 
"저희 카페는 광우병에 대한 회원의 의견이 분분하지만 카페회원은 순수하게 불법시위를 반대하고 있다."
 
"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께서 불법, 합법을 구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촛불문화제는 동의한다. 하지만 집회법을 어겼기 때문에 법치국가에서는 법을 지키면서 표현의 자유를 해야 한다."
 
"저는 중도진보 또는 중도성향을 가지고 있다. 강부자, 고소영 내각에 대해서는 반대한다. 저희 카페는 6월 2일에 한 대학생분이 카페를 개설하셔서 1주일만에 1만5천명의 회원이 가입했습니다. 엄청난 이슈인데 중요한 것은 회원의 연령, 계층, 이념을 떠나서 불법시위라 규정하는 틀안에서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회원들이 쇠고기, 대운하 문제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 다르다."
 
"새로운 생각으로 카페에 와보셨으면 좋겠. 스펙트럼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기 때문에 이념을 떠나서 정치인이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




2. 고려대 사회학과 김지윤 여학생 동영상
 
(네티진이 부르는 별칭: 고려대녀, 고대녀, 고대교수를 감금한 출교생으로 운동권 출신)
 
"전면 재협상 요구한다. 30개월 미만된 소에서도 광우병 발생은 과학적 통계이다."
"OIE에서도 광우병 발생률 통계는 24개월 이상된 소부터 시작된다."
"즉 30개월 미만된 소에서도 광우병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 협상결과에 따르면 30개월 미만의 소에서도 위험물질 SRM을 다 수입한다."
"연령제한 뿐만 아니라 검역주권문제가 걸려있다. SRM이 들어오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미국소 20%만이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 치아감별법은 미국교과서에도 불완전하다고 나왔다."
 
"정부는 자율규제만 얘기하는데 예전에 살코기만 수입했을 때 지난 한해에 5번이나 고시(법)를 위반하는 뼈조각이 들어왔다. 법으로 명문화해도 어기는 판국에 자율규제는 속편한 생각이다."
 
"일본은 OIE 보다 강화된 조치로 미국에서 쇠고기를 수입한다."
 
"미국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회 비준되고 있는 페루와의 FTA 협정에서도 재협상을 요구했다. 왜 우리나라는 그렇게 못하나?"
 
'서강대 여학생'과 '고려대 여학생'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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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스크롤의 압박!
일단 그림 뜨는게 시간이 많이 걸릴 겁니다. 숫자가 많아서리...
초고속 인터넷 쓰신다구요? ㅋㅋㅋ 그럼 다행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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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너나 할 것 없이 A4 한장짜리 문서면 될 것도 프리젠테이션을 만드는 세상입니다. 문제는 그저 곁눈질로, 프리젠테이션하는 것을 어깨너머 배웠을뿐, 정말 잘하려면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죠.

물/론/ 비법도 있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 고수가 되려면... 잡스의 키노트를 보고 따라하면 됩니다.

자, 그럼 왜 잡스의 키노트가 그리 매력적인지 한번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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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은 화면에 무언가를 띄워놓고 딴소리를 너저분하게 늘어놓지 않습니다.
화면에 나타내면서 그냥 읽어버리던가, 딱딱 시간을 맞추죠.

흔히 하는 오류중 하나가, 슬라이드를 띄워놓고는 전후과정을 설명하느라고 혼자서 떠드는 겁니다. 그새 청중들은 슬라이드를 다 읽고, 막상 슬라이드를 설명할 때면 다 읽은 내용인지라 재미없어 하죠.

잡스는 결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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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으로 사용하는 클립아트의 경우도 쓰려면 제대로 큼직하게 써야 하는게 두번째 요령입니다. 물론 주제와 관련된 것이어야 하지만, 옆에 텍스트를 놓으면, 잘된 디자인의 경우에는 훨씬 호소력이 있습니다.

내년 6월이면... 여기까지는 그림으로, 나머지는 텍스트로.
절제미를 느끼게 하는 게 키포인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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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를 두르고, 상단에 슬라이드 제목을 써 놓고, 어느 페이지인지 만드는 식은 벗어버리십시오. 그림만으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합니다.

만약 인쇄물을 나누어 주는게 문제라면... 차라리 유인물 모드로 밑에 대사로 정리해서 주세요. 그게 훨씬 효과적이고 직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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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소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맨먼저 그는 설명이 필요 없는 패키지를 보여주며 관객들을 준비시킵니다. 써본 사람은 많지 않지만, 이름은 누구나 들어봤을 매스매티카... 충분한 효과를 지닌 프로덕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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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을 강조하되 회사명과 이름, 직책을 놓은 폰트의 크기 변화와 종류를 주목해서 보십시오. 회사를 강조하려는 의도와 동시에 이름도 분명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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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트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표정해 보이는 가운데의 친구는 말 한마디 없이 관객들의 웃음을 끌어냈습니다. 이런 방식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극중극 구성처럼 액자식 프리젠테이션도 잘만 구성한다면 높은 점수를 딸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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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장면처럼 손을 주머니에 넣는 건...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 강의를 하는 거라면 ^^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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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대화상자만을 크롭해서 사용하는 방식. 화면이 필요하다면, 인터넷의 무언가를 보여주려면, 이렇게 과감하게 필요한 부분만 잘라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풀 스크린에 잘 보이지도 않는 화면 보다는 훨씬 호소력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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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그래픽보다는 이렇게...
잘 구성한 화면이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
물론 발표자는 진행방향에 맞춰 서 있는 위치를 바꾸는 정도의 센스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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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찬가지로 화면의 가로를 잘 사용하는 것이 보이지요.
그냥 평범하게 했다면 제목으로 위로 끌어 올리고는 길게 설명했을텐데.. 잡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에구구구... 괜히 시작했나 보다...
아는 분들은 다 알고, 모르는 분들은 이런 짧은 설명만으로는 부족한 프리젠테이션 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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